제이홉, 빌보드 '핫100' K팝 솔로 최다진입 7곡 타이…'모나리자' 6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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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정호석)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K팝 솔로 최다 진입 타이 기록을 세웠다.
3월3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제이홉이 같은 달 21일 발표한 신곡 '모나리자(MONA LISA)'가 4월5일 자 '핫100'에서 65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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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정호석)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K팝 솔로 최다 진입 타이 기록을 세웠다.
3월3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제이홉이 같은 달 21일 발표한 신곡 '모나리자(MONA LISA)'가 4월5일 자 '핫100'에서 65위로 데뷔했다.
'모나리자'는 스트리트 댄서 출신으로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안무 단장인 제이홉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퍼포먼스 곡이다. 퍼포먼스를 원하는 팬덤 아미(ARMY)들을 생각해 선물 같은 느낌으로 준비했다.
매력적인 상대에게 마음을 뺏긴 상황을 유쾌하게 푼 힙합 R&B다. 그루비한 리듬, 펑키한 코드, 청량한 탄산음료같이 톡톡 튀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후반부 떼창 코러스가 흥겨운 분위기의 백미다.
제목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대표자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작품이자 세기의 명작인 '모나리자'에서 따왔다. 제이홉은 이 그림을 보관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콘텐츠 협업을 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제이홉은 지금까지 '핫100'에 일곱 곡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동료인 정국과 타이 기록이다.
제이홉은 앞서 지난 2019년 라틴계 미국 가수 베키 지와 함께 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81위, 2022년 7월 발매한 첫 공식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 더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모어(MORE)'로 82위, 타이틀곡 '방화'(Arson)'로 96위를 차지했다. 2023년 3월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with J. Cole)'로 60위에 걸렸다.
3월 초엔 제이홉이 피처링 한 미국 래퍼 돈 톨리버(Don Toliver)의 신곡 'LV 백(Bag)(feat. Pharrell Williams & j-hope of BTS)'이 83위로 데뷔했다. 지난달 공개한 신곡 '스위트 드림스'는 3월22일 자 '핫100'에서 66위를 차지했다.
현재 K팝 팀 중 가장 많이 '핫100'에 곡을 올린 그룹은 방탄소년단으로 27곡을 진입시켰다. '블랙핑크'가 9곡으로 뒤를 잇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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