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잡아라" 신통기획 접수 마친 신정역1구역, 시공사는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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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1구역의 신통기획 입안 신청이 완료됐다.
이달 중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사를 거치면 신정역1구역은 신통기획 사업지로 최종 선정된다.
신정역1구역의 신통기획 입안제안서가 서울시로 넘어간 뒤에는 입안 신청을 축하하는 시공사들의 축하 현수막도 걸렸다.
김호우 신정역1구역 신통기획 추진위원장은 "신통기획에 선정되면 올 연말까지 서울시, 양천구청과 협력해 소유주들이 만족할 명품 단지 조성을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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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에 대규모 단지…벌써 5개 시공사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신정동1구역의 신통기획 입안 신청이 완료됐다. 역세권에 30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알려진 이 구역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1군 시공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정역1구역은 지난달 14일 서울시에 신통기획 입안제안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구청에 입안제안서를 낸 지 3개월 만이다. 이달 중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사를 거치면 신정역1구역은 신통기획 사업지로 최종 선정된다.
신통기획을 통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 건축·환경·교통 등 심의를 한꺼번에 받아 사업 속도를 높이고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정역1구역은 신통기획 추진을 위해 지난해 여름부터 주민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다. 홍보요원을 동원하지 않고 주민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반년간 소유주들을 찾아다닌 결과 최종 동의율 68%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주민 동의율이 30% 이상이면 신통기획을 접수하지만 동의율이 50%가 넘으면 가점을 주는 반면 반대율이 5% 이상이면 감점을 부과한다. 추진위원회는 최대한 신통기획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구청에 신통기획 신청서를 낸 이후에도 계속해서 동의서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소유주 단결력과 입지적 강점이 뛰어나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 1군 시공사들은 이미 이 구역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관심을 보이는 시공사로는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역1구역의 신통기획 입안제안서가 서울시로 넘어간 뒤에는 입안 신청을 축하하는 시공사들의 축하 현수막도 걸렸다.
업계 관계자는 "신정역 인근으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는 구역이 많아 사업이 모두 추진될 경우 일대에 1만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단지가 들어선다는 점도 시공사들의 관심을 끄는 데 한몫했다"고 봤다.
신정역1구역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맞붙어 있는 약 8만5000㎡ 규모의 노후 주거단지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빌라 등을 재개발하면 3238가구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호우 신정역1구역 신통기획 추진위원장은 "신통기획에 선정되면 올 연말까지 서울시, 양천구청과 협력해 소유주들이 만족할 명품 단지 조성을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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