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 푸젠함, 7차 시험항해 모습 위성사진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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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의 7차 시험항해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습니다.
푸젠함은 조향 및 회전 기능 테스트에 초점을 맞춰 시험항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문가들은 배수량 8만여t의 항모치고는 좋은 기동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2022년 6월 진수된 푸젠함은 시험항해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연내 중국 해군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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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의 7차 시험항해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중국 북동부 보하이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푸젠함 사진이 각각 게시됐습니다.
푸젠함은 조향 및 회전 기능 테스트에 초점을 맞춰 시험항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문가들은 배수량 8만여t의 항모치고는 좋은 기동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사진에서 푸젠함 우현 근처에 큰 구름 같은 물체가 보이는 것은 충격 테스트 실시에 따른 물기둥으로 확인됐습니다.
충격 저항 테스트는 적의 기뢰와 어뢰 폭발을 견딜 수 있는 항모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투 시 생존과 지속 작전 수행을 위해 필요합니다.
군사 평론가 량궈량은 “푸젠함은 배수량이 많고 전자기 사출장치가 장착돼 있어 충격 저항성을 테스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푸젠함은 지난달 18일 7차 시험항해를 위해 상하이 장난 조선소를 떠났습니다.
2022년 6월 진수된 푸젠함은 시험항해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연내 중국 해군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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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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