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유서엔 "가족에게 미안하다"…성폭행 혐의 사건 종결 전망(종합2보)
유수연 기자 남해인 기자 2025. 4.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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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강동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5분쯤 장 전 의원은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오피스텔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등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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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31일 밤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유서엔 가족 향한 내용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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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권 없음' 종결 전망…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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