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대면 야산서 산불… 현장서 도주한 외국인 추적 중

차진영 기자 2025. 4.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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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당진시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조림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당진시 산림조합에서 조림사업을 진행을 준비했던 곳으로 A업체에 발주를 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불 당시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은 자리를 이탈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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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3시26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39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지난 31일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당진시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조림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당진시 산림조합에서 조림사업을 진행을 준비했던 곳으로 A업체에 발주를 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불 당시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은 자리를 이탈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재 산림사업 작업자 두 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들로 인한 행위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사업 작업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불은 지난 31일 오후 3시26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39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0대, 소방차 10대, 진화인력 85명을 투입해 오후 4시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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