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대면 야산서 산불… 현장서 도주한 외국인 추적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1일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당진시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조림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당진시 산림조합에서 조림사업을 진행을 준비했던 곳으로 A업체에 발주를 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불 당시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은 자리를 이탈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지난 31일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당진시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조림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당진시 산림조합에서 조림사업을 진행을 준비했던 곳으로 A업체에 발주를 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불 당시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은 자리를 이탈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재 산림사업 작업자 두 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들로 인한 행위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사업 작업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불은 지난 31일 오후 3시26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39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0대, 소방차 10대, 진화인력 85명을 투입해 오후 4시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대통령이 방송 조지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나" 李 질타 - 대전일보
- 장동혁 "민주당 '범죄자 전성시대', 오만함 국민이 심판할 것" - 대전일보
- 이정현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서 역할할 것"… 험지 출마 시사 - 대전일보
- 주담대 금리 7%대까지…지역 부동산 시장 '긴장' - 대전일보
- 지지부진 '행정수도 특별법' 첫 문턱 넘는다…입법 '시동' - 대전일보
- 천안·아산, 수도권 인구 유입 증가…전입 절반이 2030 - 대전일보
- 한화, 개막 2연전 싹쓸이…'닥공'으로 달라진 색깔 - 대전일보
- 잠 못자는 영끌족… 주담대 고정금리 7% 넘겼다 - 대전일보
- 올해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6명 '서연고'…충청권 대학 합격 가뭄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가폭력, 나치 전범 처벌처럼 영구적 책임지게 할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