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찾아가는 '파이팅 성남 콘서트' 올해 17차례 개최

이우성 2025. 4.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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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서 공연하는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올해 17차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첫 콘서트는 성남지역 벚꽃길 9경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벌터산 수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이달 5일 오후 4시 개최된다.

2022년부터 시작한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지난해에는 13차례 공연에 모두 5천200명(회당 400명)의 관중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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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서 공연하는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올해 17차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9월 수정구 태평공원에서 펼쳐진 파이팅 성남 콘서트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첫 콘서트는 성남지역 벚꽃길 9경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벌터산 수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이달 5일 오후 4시 개최된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성장통', '벚꽃 여행' 등의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꾸미고 시립국악단은 '아름다운 추억', '바람이 분다' 등을 대금과 해금 등으로 연주한다. 타악기 퍼포먼스도 펼쳐 흥을 돋운다.

공개 오디션으로 뽑은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의 보컬과 댄스 5개 팀도 출연해 '나는 반딧불', '사랑의 배터리', '한국 팝(K-POP) 메들리 댄스' 등의 공연을 펼친다.

이후 공연 일정을 보면 ▲ 12일 분당구 운중중학교 ▲ 19일 중원구 상대원하이테크밸리 개나리공원 ▲ 26일 분당구 화랑공원 등에서 마련된다.

이 콘서트는 오는 10월까지 성남 곳곳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펼쳐지며, 모두 무료 공연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지난해에는 13차례 공연에 모두 5천200명(회당 400명)의 관중이 다녀갔다.

시는 올해 공연 장소는 지난해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았던 지역을 위주로 선정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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