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터지고 속도 터지고, 이원일 기지 발휘→요리 실패 위기 넘겼다(푹다행)

박수인 2025. 4. 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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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요리 실패 위기를 넘겼다.

3월 3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감성돔회 한 상, 갑오징어 순대, 묵은지 숭어 무침 등 3가지 코스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갑오징어 순대는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으나 순대를 찌는 도중 갑오징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이원일 셰프는 "소개할 때 갑오징어 순대라고 하지 마시고 갑오징어 숭어 찜밥이라고 해달라"며 기지를 발휘, 급하게 요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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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원일 셰프가 요리 실패 위기를 넘겼다.

3월 3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감성돔회 한 상, 갑오징어 순대, 묵은지 숭어 무침 등 3가지 코스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갑오징어 순대는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으나 순대를 찌는 도중 갑오징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재료를 아낌없이 채우다 벌어진 일인 것. 문희준은 "비상 비상 갑오징어가 터졌다. 밥이 나오고 있다. 또 터졌어. 다 터졌다"고 상황을 알렸다.

VCR로 지켜보던 붐은 "다음 음식이 이렇게 다 터졌다. 어떻게 하나. 이거 큰일났다. 오징어가 감싸고 있어야 순대인데"라고 안타까워 했고 안정환 역시 "속터지지 이거"라고 토로했다.

이때 이원일 셰프는 "소개할 때 갑오징어 순대라고 하지 마시고 갑오징어 숭어 찜밥이라고 해달라"며 기지를 발휘, 급하게 요리명을 변경했다. 이에 붐은 "모든 발명품은 실수에서 나오는 거다. 오히려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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