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A씨' 아내, 학폭 가해자 들통…결국 이혼 ('사건수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 얼짱' 유희관은 실제 프로야구선수가 겪은 '사건수첩' 속 충격 실화에 진땀을 뺐다.
31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진실게임' 코너에서 스포츠해설부터 예능까지 꽉 잡은 'KBO 3대 얼짱'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천사의 모습으로 '내조의 여왕'이었던 프로야구 선수의 아내가 끔찍한 학폭 가해자였다는 충격 실화에 유희관은 한동안 얼이 빠진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KBO 얼짱' 유희관은 실제 프로야구선수가 겪은 '사건수첩' 속 충격 실화에 진땀을 뺐다.
31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진실게임' 코너에서 스포츠해설부터 예능까지 꽉 잡은 'KBO 3대 얼짱'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사건 수첩'에서는 프로야구 리그에서 꾸준히 1군의 자리를 지켜온 야구선수 의뢰인이 "결혼 후 내조에만 힘쓰던 아내가 달라졌다"며 탐정 사무소를 찾았다. 탐정이 의뢰인의 아내의 뒤를 밟자 아내가 어떤 남자와 만나 난처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자는 "프로야구선수가 5천만 원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일 커지면 손해는 그쪽이다"라며 협박까지 했다. 유희관은 "폭로를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나쁜 기자 아니냐?"라며 남자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의뢰인의 아내는 의뢰인에게 "그 남자는 먼 친척 오빠"라고 해명했지만 탐정은 두 사람의 진짜 관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사실 돈을 요구했던 남자에게는 사실혼 관계인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는 고교 시절 의뢰인의 아내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던 '학폭 피해자'였다. 다 잊고 살려던 학폭 피해자는 방송에서 마음씨 예쁘고 착한 '내조의 여왕'으로 살아가고 있는 의뢰인의 아내를 보고는 어린 시절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의뢰인의 아내는 학폭 가해사실이 없다며 억울하다고 주장하면서도 과거 동창들에게 "말을 잘해달라"며 거짓 증언을 부탁했다. 그러나 과거 두 사람의 같은 반 친구를 통해 학폭의 증거 자료들이 쏟아져 나왔다.
학폭 피해자를 직접 만난 의뢰인의 아내는 "어린 시절 장난 가지고 그러냐"며 오히려 피해자에게 화를 냈다. 그러나 본인의 남편이 모든 것을 알게 되자 "사과하겠다"며 태도를 바꿨다. 아내의 실체를 알게 된 의뢰인은 한동안 '쇼윈도 부부' 생활을 했지만, 결국 아내의 과거를 감내할 수 없어 이혼을 택했다. 천사의 모습으로 '내조의 여왕'이었던 프로야구 선수의 아내가 끔찍한 학폭 가해자였다는 충격 실화에 유희관은 한동안 얼이 빠진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장진환 장례식 거행...'23년 절연' 전처+아들도 참석 [룩@글로벌]
- 신현빈, '정우성 열애설' 부른 '모자' 언급..."평소 자주 쓴다, 주변에서 많이 챙겨줘"
- "나는 사탄이다" 죽은 동료의 시신 사진을 '앨범 표지'로 쓴 가수, 왜? ('서프라이즈')
- 장나라 "6세 연하 남편에 문자로 먼저 고백...시부모님도 쿨하셔서 너무 편해" (4인용)[종합]
- "이혼해라" 칼 들고 서로 폭행한 한일 부부, 고소로 유치장까지…서장훈 경악 ('물어보살')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캥거루 부부' 아내, "31살 아들 독립? 차라리 이혼하겠다" 폭탄 발언 ('이혼숙려캠프')
- 박상남, '싱글맘' 박하나에 공개 프러포즈 "결혼할 사람"...양희경 '충격' (맹꽁아!)[종합]
- 김대성, 40년만 母 찾았다 "삼남매 중 母 달라…가정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특종세상) [종합]
- "故 김새론, 남편에게 폭행 당해" 죽기 전 절친에 도움 호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