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타야, 훗카이도CC 인수… 동남아 넘어 일본으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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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3월 31일 10:0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골프 리조트 운영사 아티타야가 일본 훗카이도에 있는 36홀 골프장 훗카이도CC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발판삼아 일본 등 국내 골프 마니아들의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사업을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스마트스코어는 골프장과 골프 패션브랜드 등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골프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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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의 아티타야, 태국·말레이 중심에서 일본으로 영역 확대
골프장 딜 스페셜리스트 삼일PwC 정성근 전무가 자문

글로벌 골프 리조트 운영사 아티타야가 일본 훗카이도에 있는 36홀 골프장 훗카이도CC를 인수했다. 아티타야는 이번 인수를 통해 동남아를 넘어 일본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티타야는 훗카이도CC와 프린스호텔을 인수하는 거래를 이날 마무리했다. 인수 가격은 약 300억원이다. 인수 자문은 삼일PwC가 맡았다. 골프장 딜에 특화된 스페셜리스트 정성근 전무가 거래를 주도했다.
훗카이도CC는 하코다테 공항에서 차로 약 40여분 거리에 있는 일본의 명문 골프장이다. 36홀로 구성된 훗카이도CC는 조경이 뛰어나고, 홀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접근성과 재미, 경관을 동시에 잡은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골프장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스호텔로 편의성도 잡았다.
아티타야는 훗카이도CC 인수를 통해 일본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티타야는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을 운영해왔다. 이번 인수를 발판삼아 일본 등 국내 골프 마니아들의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사업을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아티타야의 최대주주는 골프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다. 스마트스코어는 2023년 아티타야 지분 26%를 확보했다.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스마트스코어는 골프장과 골프 패션브랜드 등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골프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의 최대주주는 2022년 약 1800억원을 투자해 지분 22.88%를 확보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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