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 시험 응시자 21% 타 지역 거주…요건 완화 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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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방공무원 응시 자격을 완화하자 전국에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33명 모집에 5888명이 지원해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구시는 지난해 광역시 최초로 '거주 요건 제한'을 완화해 전국에서 누구나 공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대구시의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2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월6~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2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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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가 지방공무원 응시 자격을 완화하자 전국에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33명 모집에 5888명이 지원해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명을 뽑는 의료기술직 9급에는 101명이 몰렸고 45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 9급에 2722명이 지원해 60.5대 1을 기록하는 등 19개 직렬 중 18개 직렬에서 모두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시는 지난해 광역시 최초로 '거주 요건 제한'을 완화해 전국에서 누구나 공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그 결과 지난해 2차 공채 시험 때 10.7%이던 타 지역 응시자 비율이 올해 21%로 2배 높아졌다.
대구시의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2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월6~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2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거주 요건 완화 정책이 실제 전국 인재 유입 효과로 이어져 매우 고무적이다. 능력 있는 인재들이 지방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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