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우 품질 고급화에 41억 투입

이연경 기자 2025. 4. 1.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31일 "한우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가소득 확대와 축산 경영 안정화를 동시에 꾀하겠다"며 총 41억원 규모의 '한우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해 강원한우의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을 높이고, 한우농가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전체 분석·수정란 이식 등 6개 분야 지원…“1+등급 출현율 향상 목표”
이미지투데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31일 “한우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가소득 확대와 축산 경영 안정화를 동시에 꾀하겠다”며 총 41억원 규모의 ‘한우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해 강원한우의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을 높이고, 한우농가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인공수정과 종축등록, 암소검정 등 기초 개량 기반을 마련하고, 유전 능력이 낮은 암소를 조기 도태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총 6개로, 개체별 개량 능력을 극대화하고, 선별적 한우 수급 조절도 병행한다.

김도진 도 축산과장은 “현재 69% 수준인 1+등급 이상 출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한우고기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