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정현,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500위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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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연속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서 우승한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518위에 올랐다.
정현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2주 연속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현이 최근 2주 연속 우승한 대회는 총상금 1만5천달러 규모의 낮은 등급이다.
현재 순위에는 3월 30일 끝난 일본 국제 대회 우승 랭킹 포인트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현은 이달 중 세계 랭킹 400위대로 올라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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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M15 Nishi-Tokyo Team REC Waseda University International Tennis Open 20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yonhap/20250401073333189zwsy.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근 2주 연속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서 우승한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518위에 올랐다.
정현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2주 연속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정현은 지난주 676위에서 158계단이 오른 518위가 됐다.
정현이 최근 2주 연속 우승한 대회는 총상금 1만5천달러 규모의 낮은 등급이다. 500위 대 순위도 2018년 19위까지 올랐던 정현으로서는 높은 순위가 아니기는 하다.
그러나 올해 1월 초 1천100위 밖이던 정현은 ITF 국제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순위를 500위 대까지 끌어 올렸다.
현재 순위에는 3월 30일 끝난 일본 국제 대회 우승 랭킹 포인트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현은 이달 중 세계 랭킹 400위대로 올라갈 전망이다.
3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끝난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천540달러)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한 야쿠프 멘시크(체코)는 세계 랭킹 54위에서 24위로 껑충 뛰었다.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조코비치보다 앞선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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