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묶고 트렁크에 가둬" 택시 손님이 강도로…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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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말 무서운 소식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택시 강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요? 어제(31일) 오전, 60대 택시기사 A 씨는 청주의 지구대를 찾아와 강도를 당했다며 신고했습니다.
강도는 A 씨의 손을 묶어 트렁크에 가둔 뒤 택시를 몰고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공터까지 간 뒤 차를 세우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렁크에 4시간가량 갇혀 있던 A 씨는 차가 멈췄을 때 간신히 내부 손잡이를 작동시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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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말 무서운 소식입니다. 빨리 잡혔으면 좋겠는데요.
충북 청주에서 택시 강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요?
어제(31일) 오전, 60대 택시기사 A 씨는 청주의 지구대를 찾아와 강도를 당했다며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이틀 전, 청원구 길거리에서 남자 손님을 태웠는데 인적이 드문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흉기로 위협해 체크카드와 현금 10여만 원을 빼앗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강도는 A 씨의 손을 묶어 트렁크에 가둔 뒤 택시를 몰고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공터까지 간 뒤 차를 세우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렁크에 4시간가량 갇혀 있던 A 씨는 차가 멈췄을 때 간신히 내부 손잡이를 작동시켜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계좌에서 수십만 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근처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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