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국영, 마지막 연인과 함께 아련한 미소..."빛이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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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국영을 향한 그리움이 22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은 고인을 추억하며 함께한 과거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학덕은 지난 2022년 4월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국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당학덕은 해마다 장국영을 추모하는 자리에 참석하며 고인을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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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故 장국영을 향한 그리움이 22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은 고인을 추억하며 함께한 과거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학덕은 지난 2022년 4월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국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국영은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당학덕 곁에 앉아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신다.
사진과 함께 당학덕은 "인간의 4월은 따뜻함, 사랑, 희망이다. 모두가 마음을 모으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결국 빛이 찾아올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장국영의 기일에 맞춰 올린 메시지이자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콩 시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이기도 했다.
장국영은 '패왕별희', '영웅본색', '아비정전', '천녀유혼'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그의 사망 소식은 홍콩 사회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큰 충격을 안겼다.
2000년 커밍아웃을 선언했던 그는 생전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당학덕을 곁에 두었다. 그의 유언에 따라 460억 원 상당의 유산도 그에게 상속했다. 이후 당학덕은 해마다 장국영을 추모하는 자리에 참석하며 고인을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장국영이 떠난 지 22년. 시간이 흘러도 그의 작품과 사람 그리고 사랑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선명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당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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