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김재욱, 전처 등판해 불륜설 종결→스키장 프러포즈 '눈물'('동상이몽2')[TV핫샷]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최여진-김재욱 커플이 불륜설을 종식시키고 눈물의 프러포즈로 마무리 했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최여진과 '돌싱 예비신랑'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김재욱이 전처와) 이혼한 후에 만났다.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불륜설 등 루머에 정면 반박했다. 김재욱 역시 "전처와 2016년에 결혼했고 2017년부터 별거 생활을 했다. (전처와)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김재욱의 전처는 최여진과의 통화에서 먼저 '불륜설'을 언급하며 "내가 악플러들 보이는 족족 신고하고 있다. 내가 증인이고 내가 응원한다는데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아. 나보다 (여진) 언니가 (전 남편과) 잘 어울려. 결혼식 언젠지 얘기해줘. 내가 부케 받을까"라며 최여진을 보듬었다.
이후, 김재욱은 스노보드 출신이자 2022평 레저시설 CEO답게 스키장에서 프러포즈 이벤트에 나섰다. 김재욱은 지인들에게 하나씩 들게 한 편지를 통해 "너를 만난 나는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이제부터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줄게"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김재욱은 최여진에게 "앞으로 남은 시간을 나와 함께해줄래? 내가 진짜 못나고 하지만.."이라며 눈물을 떨궜다. 그의 애틋한 프러포즈에 최여진은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고, MC들은 "감동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재욱은 무릎까지 꿇고 최여진에게 시계를 선물하면서 "남은 시간을 같이 보내자는 의미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여진은 "이런 거 안 줘도 보내줄 건데? 같이 하 거야. 평생"이라며 눈물을 보여, 예비신랑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여진은 "누가 뭐래도 넌 나에게 최고의 남편이다. 지금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있어. 내가 더 잘해줄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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