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연애 부부’ 아내, 남편 위해 새벽 밥상→모닝 뽀뽀까지 “이런 장면 처음”(결혼지옥)[순간포착]

임혜영 2025. 3. 31.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을의 연애 부부' 아내가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내조를 누리면서도 아내에게 무반응인 남편, '을의 연애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결혼 초에는 구례에서 강진까지 출퇴근을 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을 차려줬다"라며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따뜻한 꿀물까지 탄 후 잠에 취해 있는 남편을 데리러 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을의 연애 부부' 아내가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내조를 누리면서도 아내에게 무반응인 남편, ‘을의 연애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아내는 “결혼 초에는 구례에서 강진까지 출퇴근을 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을 차려줬다”라며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따뜻한 꿀물까지 탄 후 잠에 취해 있는 남편을 데리러 갔다.

남편은 익숙하다는 듯 일어나서 식탁으로 향했고 “일하러 가야 해서 아침밥을 안 먹으면 안 된다. (챙겨서 먹기는) 싫더라”라고 했다. 남편이 밥 먹는 사이 아내는 남편의 바지에 허리띠까지 끼워두었다. 

아내는 출근 준비 중인 남편을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남편은 부담스럽다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아내는 현관문까지 배웅했으며 모닝 뽀뽀로 애정을 나누었다. 이에 MC들은 ‘결혼지옥’에서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