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연애 부부’ 아내, 남편 위해 새벽 밥상→모닝 뽀뽀까지 “이런 장면 처음”(결혼지옥)[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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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연애 부부' 아내가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내조를 누리면서도 아내에게 무반응인 남편, '을의 연애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결혼 초에는 구례에서 강진까지 출퇴근을 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을 차려줬다"라며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따뜻한 꿀물까지 탄 후 잠에 취해 있는 남편을 데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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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을의 연애 부부' 아내가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내조를 누리면서도 아내에게 무반응인 남편, ‘을의 연애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아내는 “결혼 초에는 구례에서 강진까지 출퇴근을 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을 차려줬다”라며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따뜻한 꿀물까지 탄 후 잠에 취해 있는 남편을 데리러 갔다.
남편은 익숙하다는 듯 일어나서 식탁으로 향했고 “일하러 가야 해서 아침밥을 안 먹으면 안 된다. (챙겨서 먹기는) 싫더라”라고 했다. 남편이 밥 먹는 사이 아내는 남편의 바지에 허리띠까지 끼워두었다.
아내는 출근 준비 중인 남편을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남편은 부담스럽다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아내는 현관문까지 배웅했으며 모닝 뽀뽀로 애정을 나누었다. 이에 MC들은 ‘결혼지옥’에서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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