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세상에나...'최악의 배신자+맨유 월클' 오면 다 쫓겨난다→"불혹의 베테랑-성골 유스 출신, 무자비하게 이적 가능"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선수 영입 계획과 함께 무자비한 방출도 고려 중이다.
영국의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각) '베테랑 스타들을 내보내기 위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무자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루카스 바스케스가 선수로서 레알에서의 시간이 이번 여름 끝날 예정이다. 레알은 이번 여름 미래를 위한 이적시장을 계획 중이다. 이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한 움직임에서 증명됐다. 알렉산더-아놀드는 계약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알려졌고, 브루노 또한 레알의 여름 이적시장 우선순위로 지목됐다. 레알은 바스케스에 대한 동정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고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다. 모드리치의 경우에는 조금 나을 수 있다. 1년 계약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이번 여름 선수단 보강을 위한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미 알렉산더-아놀드와 자유계약으로 팀에 합류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며, 수비진에 딘 하위센, 중원에는 브루노, 최전방 빅트로 요케레스 등이 영입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과 함께 대조되는 부분은 베테랑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이다. 바스케스는 지난 2007년부터 레알 유소년 팀을 시작으로 잠깐의 에스파뇰 임대 생활을 제외하면 줄곧 레알에서만 활약한 레알 성골 유스 출신 선수다. 미드필더와 윙어, 우측 풀백 등 다양한 자리를 소화하며 레알의 전성기에 꾸준히 기여했다. 다만 레알은 알렉산더-아놀드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2025년 여름 만료되는 바스케스와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드리치는 바스케스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지난해 여름에도 레알과 1년 계약 연장을 체결한 모드리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차기 시즌까지 레알 잔류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모드리치는 주급 삭감, 출전 시감 감소 등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레알도 모드리치가 조건을 받아들이고 잔류를 결정한다면 1년 연장에 긍정적이라고 알려졌다. 다만 모드리치는 바스케스와 달리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메이저리그사커의 관심도 큰 상황이다.
레알로서도 두 선수와의 의리로 계속 계약을 연장할 수 없기에 이번 여름 레알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을 불가피해 보인다. 새 선수들의 합류로 레알이 베테랑 선수들과의 이별까지 결단하며 더 젊어진 선수단을 구성하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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