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시즈오카 마라톤 완주 "묘한 매력, 뛰고 나면 또 생각 나" (인생8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안84가 시즈오카 마라톤을 완주했다.
31일 기안84의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시즈오카 마라톤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뛰기 싫다. 매번 뛰지만 뛰기 싫은 것은 똑같다"라면서도 마라톤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시즈오카 마라톤을 완주했다.
31일 기안84의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시즈오카 마라톤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뛰기 싫다. 매번 뛰지만 뛰기 싫은 것은 똑같다”라면서도 마라톤 경기장으로 향했다. 참가자들을 본 그는 “살찐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이렇게 비만이 없는 집단은 처음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줄을 서서 출발선을 향하며 기안84는 “나는 이거 갈 때마다 저승길 가는 것 같다. 줄 서서 옥황상제 만나러 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4시간 넘게 뛰어야 하는 상황을 앞두고 “4시간이라니 생각을 말자. 반지의 제왕 두 편을 봐야 끝나는 시간”이라고 난감해했다.
이어 그룹 시크릿넘버에서 레아로 활동 중인 일본인 친구 미즈키가 응원하러 왔고 그는 “지금 느낌이 나는 군대에 입소하고 너는 약간 배웅 나온 친구 같다”라고 웃었다.
달린 지 두 시간이 넘은 상황에서 기안84는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물도 토할 것 같다라고 힘들어하면서도 다시 힘을 내서 뛰는 기안84. “다리 근육이 터질 것 같다”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위기를 겪었지만 결국 4시간 49분 58초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기안84는 “보는데 내가 마음이 아팠다”라는 미즈키의 말에 “그래도 네가 응원해줘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완주 메달을 목에 걸며 그는 “이걸 또 해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라고 털어놨다. 스트레스 받으면 하지 말라는 말에는 “근데 이게 문제가 뭔 줄 알아? 또 몇 달 지나면 (하고 싶은 마음이)스멀스멀 올라온다. 묘한 게 있다”라며 마라톤의 매력을 언급했다. 그는 “죽을 것 같다가도 정신 차려보면 끝나 있다. 뛰고 나면 또 좋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장진환 장례식 거행...'23년 절연' 전처+아들도 참석 [룩@글로벌]
- 신현빈, '정우성 열애설' 부른 '모자' 언급..."평소 자주 쓴다, 주변에서 많이 챙겨줘"
- "나는 사탄이다" 죽은 동료의 시신 사진을 '앨범 표지'로 쓴 가수, 왜? ('서프라이즈')
- 장나라 "6세 연하 남편에 문자로 먼저 고백...시부모님도 쿨하셔서 너무 편해" (4인용)[종합]
- "이혼해라" 칼 들고 서로 폭행한 한일 부부, 고소로 유치장까지…서장훈 경악 ('물어보살')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캥거루 부부' 아내, "31살 아들 독립? 차라리 이혼하겠다" 폭탄 발언 ('이혼숙려캠프')
- 박상남, '싱글맘' 박하나에 공개 프러포즈 "결혼할 사람"...양희경 '충격' (맹꽁아!)[종합]
- 김대성, 40년만 母 찾았다 "삼남매 중 母 달라…가정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특종세상) [종합]
- "故 김새론, 남편에게 폭행 당해" 죽기 전 절친에 도움 호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