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한덕수 고발 건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 혐의로 고발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오늘(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에서 마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 심판' 자료들을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도 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보류한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는데, 공수처는 한 총리 사건도 수사 4부에 배당하고 수사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 혐의로 고발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오늘(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에서 마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 심판' 자료들을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지난 5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최 부총리를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로 고발한 지 약 한 달 만에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겁니다.
최 부총리를 피의자로 입건한 공수처는 오늘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고발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도 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보류한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는데, 공수처는 한 총리 사건도 수사 4부에 배당하고 수사 중입니다.
여현교 기자 yh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사생활 논란'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미성년 교제 사실 아냐"
- 아이돌 뜨자 몰려와 찰칵…"우리도 출국해야지!" 터졌다
- [영상] 불길에 휩싸인 '어촌 마을' 방파제에 묶여 104명 '발 동동' 긴박했던 구출 작전
-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방화시도 아냐"
- [글로벌D리포트] "월세 1만 원"…화장실 사는 중국 사회초년생들
- 수술 후에도 손목뼈 통증…몸에 6cm 판 두고 봉합한 의사
- 800억 원 들였는데 주저앉았다…강진에 이 빌딩만 붕괴?
- "죄책감 갖고 살아라" 깨진 병 들더니…모텔서 끔찍 감금도
- 겉옷 들추자 휠체어서 벌떡…"딱 걸렸다" 환자 황당 정체
- 택시 탄 손님 돌변…"돈 빼앗고 손 묶은 뒤 트렁크 가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