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3개월간 故김새론 관련 방송 못한다..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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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의 유족이 유튜버 이진호를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이진호가 3개월간 관련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유족 측의 대응에도 이진호는 고인의 사생활과 관련 폭로를 이어갔고, 결국 유족 측은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접수하고 이진호의 유튜브 방송을 중단해 달라며 잠정조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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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故김새론의 유족이 유튜버 이진호를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이진호가 3개월간 관련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31일 한국연예인자살방지협회 권영찬 소장은 CBS노컷뉴스를 통해 "금일 이진호의 스토킹범죄가 인정돼 법원으로부터 잠정조치가 발부됐다. 이에 따라 이진호는 3개월 동안 김새론과 유족 관련 방송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유족 측은 이진호가 고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유족 측의 대응에도 이진호는 고인의 사생활과 관련 폭로를 이어갔고, 결국 유족 측은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접수하고 이진호의 유튜브 방송을 중단해 달라며 잠정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번 잠정조치는 나에 대한 혐의가 인정되거나 허위사실이 인정돼 인용된 것이 아니다. 이는 수사기관에서도 분명하게 밝힌 내용"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는 허위사실 고소 뿐 아니라 이번 고소에 대해서도 아직 단 한 차례도 조사를 받지 않았다. 다만, 사회적인 이슈가 된 사안이다 보니 일시적으로 잠정조치가 인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나는 이번 조치에 대해 항고를 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로 나를 가해자로 몰아놓고 그에 대한 최소한의 반박조차 못하게 만드는 행위. 그들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내 입을 막으려 하는 건가. 누군가 두려워하는 진실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한편 김새론의 유족 측이 이진호에 대해 명예훼손에 이어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고소한 가운데 서울 경찰청은 2건 모두 서대문경찰서에 배당해 혐의 검토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긴 침묵을 깨고 금일 기자회견에 나선 김수현은 "고인과는 성인이 된 이후부터 교제했으며 유족이 내놓은 카톡은 조작된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이진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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