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 산하 관계사, 산불 피해 주민 위해 5억원 기부
최경민 기자 2025. 3. 31. 17:49

SK디스커버리는 최근 발생한 안동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산하 관계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가스가 기부금 총 5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피해 주민들의 생필품 지원 및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의 공장들이 위치한 주요 생산 거점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지난 26일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상당의 성금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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