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조인성과 러브라인 후일담 밝혔다 “안 할 이유 없어...너무 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 조인성과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러브라인이 생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밝은 얼굴 뒤, 박경림이 숨겨뒀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경림은 "감독님이 '조인성이 박경림을 좋아하는 콘셉트면 너무 웃길 것 같다'고 제안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 조인성과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러브라인이 생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밝은 얼굴 뒤, 박경림이 숨겨뒀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재형은 “너는 또 연기에 일가견이 있다”며 “인성이 (연기) 가르친 거 너무 유명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건 제가 가르친 적이 없는데 인성이가 너무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부인했다.
조인성이 ‘배우’로 잘되면서 자신도 잘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 정재형은 “얼마나 좋습니까 러브라인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경림은 “원래 조인성 씨가 아니었다”며 “저는 이민우 오빠 좋아하고 양동근과 이어지는 설정이었다”고 후일담을 밝혔다.
앞서 박경림은 2000년 방영된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평균 시청률 27.7%를 기록한 인기 작품으로 문화 대학교 학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일기를 그렸다. 당시 박경림은 조인성과 커플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경림은 “감독님이 ‘조인성이 박경림을 좋아하는 콘셉트면 너무 웃길 것 같다’고 제안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시트콤이니까 웃겨야 하잖아요”라며 “저는 감독님에게 ‘안 할 이유가 없다,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고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래서 인성이가 저한테 첫눈에 반하는 설정이었다”며 “내가 하루에 막 아르바이트를 8개 하고 열심히 인생을 살면 그 모습에 인성이가 반하는 것이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조인성은 핑클 ‘NOW’ 뮤직비디오만 찍고 연기는 처음 하는 상황.
박경림은 “(작품에서) 파트너가 아니면 몰라도, 나랑 파트너가 됐으니 ‘같이 연기하자’고 제안했다”며 “그래 주시면 너무 감사하다길래 만나서 (대본) 리딩을 하게 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시트콤이 잘되면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한편 박경림은 최근 쇼 뮤지컬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해당 작품은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