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햄버거·맥주…안 오르는게 없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 첫날부터 커피, 라면, 햄버거, 맥주 등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오비맥주, 오뚜기 라면·카레,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남양유업 음료 등의 가격이 4월 1일부터 오른다.
오비맥주 카스는 병과 캔 가격이 100~250원 인상된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오비맥주 가격도 4월부터 평균 7% 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 첫날부터 커피, 라면, 햄버거, 맥주 등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오비맥주, 오뚜기 라면·카레,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남양유업 음료 등의 가격이 4월 1일부터 오른다. 오비맥주 카스는 병과 캔 가격이 100~250원 인상된다. 오뚜기 진라면·열라면 큰컵은 1400원으로, 참깨라면 큰컵은 18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비비고 찐만두와 왕교자는 10%가량 인상된다. 남양유업 초코에몽과 딸기에몽은 200원 오른 1600원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오비맥주 가격도 4월부터 평균 7% 오른다. 4월 18일 오뚜기 진라면(5개입)은 3950원으로 9.4% 인상될 예정이다.
4월부터 써브웨이, 블루보틀, 롯데리아 일부 메뉴 가격도 인상된다. 써브웨이는 에그마요 등의 샌드위치 단품 메뉴 가격을 평균 3.7% 올렸으며 블루보틀도 아메리카노 등 커피 메뉴 가격을 200~900원 인상했다. 롯데리아도 3일부터 리아불고기 등 65개 메뉴 가격을 100~400원 올린다.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고환율 등이 가격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 가격 인상은 연초에 결정됐으며 4월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가에 반영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갈치구이 1인당 10만원?"…제주지사까지 직접 나선 까닭
- "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금값 나날이 치솟더니 결국
- "월세 너무 비싸"…회사 화장실서 먹고 자는 18세 직원
- "내놓는 족족 완판"…'매출 150억 대박' 인플루언서 브랜드
- 최대 30% 싸게…삼성전자, 오늘부터 국내서 '갤럭시 중고폰' 판매
- 1년 전기료만 '1900억'…'더이상 못 버텨' 문 닫은 공장
- 언제는 남아서 버린다더니…지금은 "비싸서 수출도 못 해" 한숨 [이광식의 한입물가]
- 2030女 사로잡자…초코파이·커피믹스도 결국 '중대결단'
- "월세 너무 비싸"…회사 화장실서 먹고 자는 18세 직원
- 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받은 시민…이준석 "불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