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원도당, 헌재에 최후통첩 “이번주 국민 분노 임계치 명심하라”

이정호 2025. 3. 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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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원도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지 100일이 훌쩍 넘었다. 이번주가 국민 분노의 임계치임을 헌법재판소는 명심하라"고 했다. 이어 "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 최후통첩을 명한다. 오늘 당장 탄핵 선고일을 발표하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며 "만약 이번주에도 선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헌법재판소로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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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원도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지 100일이 훌쩍 넘었다. 이번주가 국민 분노의 임계치임을 헌법재판소는 명심하라”고 했다.

진보당 도당(위원장 강석헌)은 31일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탄핵 선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판결 지연’이 아니라 ‘판결 거부’”라며 “이는 불법적 비상계엄을 방치하는 내란동조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2월 3일 비상계엄을 생중계로 지켜본 국민들이 증인”이라며 “계엄포고령만으로도 내란의 증거가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 최후통첩을 명한다. 오늘 당장 탄핵 선고일을 발표하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며 “만약 이번주에도 선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헌법재판소로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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