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케이브, 몸살감기로 1군 말소

이대호 2025. 3. 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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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32)가 개막 8경기 만에 1군에서 말소됐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경기가 없는 31일 외야수 케이브와 포수 장승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케이브는 큰 기대 속에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고 8경기에서 타율 0.214(28타수 6안타), 홈런 없이 3타점을 내는 데 그쳤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케이브가 몸살감기가 심해서 훈련 등 일정을 소화할 몸 상태가 아니라 1군에서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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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32)가 개막 8경기 만에 1군에서 말소됐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경기가 없는 31일 외야수 케이브와 포수 장승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케이브는 큰 기대 속에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고 8경기에서 타율 0.214(28타수 6안타), 홈런 없이 3타점을 내는 데 그쳤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케이브가 몸살감기가 심해서 훈련 등 일정을 소화할 몸 상태가 아니라 1군에서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트리에 양의지와 김기연, 장승현 3명의 포수를 보유했던 두산은 출전 기회가 적었던 장승현을 2군으로 내렸다.

두산과 마찬가지로 유강남과 정보근, 손성빈 포수 3명과 1군에 동행했던 롯데 자이언츠는 이중 손성빈을 2군으로 보냈다.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고척 SSG 랜더스전에서 제구력 난조를 보인 오른손 투수 전준표와 김연주를 2군으로 내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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