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해, 3년 만에 사인 밝혀져…"150살까지 활동하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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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5세로 찬란한 삶을 마감한 '국민 MC' 고(故) 송해의 생로병사가 재조명된다.
유가족과 주치의는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녹화가 중단되고 난 후로 송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알렸다.
생전 "150세까지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겠다"라고 다짐했던 송해가 예고 없이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이목이 쏠린다.
이 외에도 피란민에서 '세계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국민 MC' 송해의 일대기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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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향년 95세로 찬란한 삶을 마감한 '국민 MC' 고(故) 송해의 생로병사가 재조명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송해의 사인이 공개된다. 지난 2022년 사망 이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송해의 마지막 모습과 정확한 사망 원인이 이번 방송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유가족과 주치의는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녹화가 중단되고 난 후로 송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알렸다.
생전 "150세까지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겠다"라고 다짐했던 송해가 예고 없이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이목이 쏠린다. 주치의가 말하는 송해의 건강 상태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피란민에서 '세계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국민 MC' 송해의 일대기도 재조명한다. 송해는 다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의 메인 MC를 맡아오며 천만 명 이상의 사람을 만났다. 그가 누빈 거리만 지구 10바퀴에 달한다는 전언이다.
송해는 대한민국 예능 역사를 대표하는 전설이자 '스타 제조기'로 유명하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첫선을 보인 스타로는 가수 임영웅, 송가인, 정동원, 그룹 '오마이걸' 승희 등이 있다. 방송 패널 이찬원도 그 주인공이다.
송해는 타계 1년 전인 2021년, 94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927년생인 송해는 오드리 헵번과 마틴 루터 킹보다 '2살 연상'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는 지난 2022년 6월 8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딸의 신고로 119가 출동했으나 이미 그는 숨을 거둔 상태였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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