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해 후 도주한 30대 아들 구속
김진흥 기자 2025. 3. 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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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6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60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하루 뒤인 27일 오후 4시 40분쯤 해운대구 반송동 노상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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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금전 문제로 범행저지른 것으로 추정
▲ 부산경찰청. ⓒ프레시안
지난 26일 저녁 B씨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B씨의 자택을 방문했고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범행은 숨진 B씨를 발견한 지인의 신고로 들통났다.
부산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6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60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저녁 B씨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B씨의 자택을 방문했고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범행은 숨진 B씨를 발견한 지인의 신고로 들통났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하루 뒤인 27일 오후 4시 40분쯤 해운대구 반송동 노상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무직인 A씨가 금전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흥 기자(bsnews2@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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