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저는 바보 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이 심경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배우 김수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은 채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은 없어







(서울=뉴스1) 황기선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심경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배우 김수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은 채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90도로 사과 인사를 했다. 옆에는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김 변호사가 함께였다.
김수현은 "먼저 죄송하다, 나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이 고통받고 있다"라며 "그리고 고인도 멈칫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다, 내게 오는 호의조차 믿지 못하고 항상 무엇을 잃을까 피해를 볼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다"라며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라고 기자회견이 늦어진 이유를 전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전날 "더불어 미리 양해 드릴 말씀으로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처음 만난 오빠, 노래방서 쓰러져"…강북모텔녀 중고거래 남성에도 접근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