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고려대 교수 탄생…강지승 박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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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만 27세) 고려대 교수가 나왔다.
31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의생명공학과 졸업생 강지승 박사가 지난 1일 자로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다.
강지승 교수는 "질병 메커니즘 연구부터 의료빅데이터 코호트 연구를 통한 세계 의학 난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학문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세계 의학 및 보건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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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 임용

1997년생(만 27세) 고려대 교수가 나왔다.
31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의생명공학과 졸업생 강지승 박사가 지난 1일 자로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김태 교수의 지도를 받아 GIST에서 학사(2019년 2월), 박사(2023년 8월) 학위를 모두 취득했다. 이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및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 (Harvard Medical School/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 빅데이터 및 뇌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했다.
강 교수는 의료빅데이터 연구 및 뇌신경과학 연구 전문가로, 알츠하이머병 모델 마우스와 의료 빅데이터를 융합해 중개뇌과학 연구를 수행해왔다.
강 교수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다. 이번 임용은 고려대 최연소 기록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과학 저널을 포함해 지난 한해 간 총 SCI급 논문 7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에서도 우수 발표상을 다수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지승 교수는 "질병 메커니즘 연구부터 의료빅데이터 코호트 연구를 통한 세계 의학 난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학문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세계 의학 및 보건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과학은 실험실을 넘어 실제 의료 환경과 보건 정책에 적용될 때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학계와 의료계가 협력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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