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NIPA, 디지털콘텐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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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은 선정된 디지털콘텐츠 및 융합형 제품·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수요처 발굴, 현지 기술·사업 설명회, 마케팅 지원, 수주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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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약 74개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선정해 올해 총 60억 원을 지원한다.

먼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콘텐츠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 시장에 적합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북미·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처를 사전 발굴하고, 현지 비즈니스 미팅(테크·비즈니스 밋업 등)을 지원하여 기업 간 교류 및 사업 성사를 돕는다.
또 의료, 제조, 교육,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콘텐츠를 접목한 약 18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목표 시장에 맞춘 홍보(플랫폼 입점, 크라우드 펀딩 등), 바이어·벤처캐피탈(VC) 발굴 및 매칭 등을 통해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북미, 중동, 아시아 등에서 개최되는 주요 디지털콘텐츠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선정된 32개 기업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현지 비즈니스 미팅 및 언론 인터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참가 예정인 전시회에는 AR·VR·MR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AWE USA(6월중), GITEX Bangkok (9월중), GITEX Dubai(10월중) 등이 포함되고 참가기업은 전시회 개최 약 3개월 전에 모집한다.
디지털콘텐츠 융합형 프로젝트의 해외 수출도 지원한다. 제조·에너지·의료·방산 등 주력 산업 분야 기업과 디지털콘텐츠 기업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4개 해외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해외 수요처 발굴부터 현지 맞춤형 제작 등 수주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융합하여 더욱 혁신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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