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TK코리아,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다

2025. 3. 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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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K코리아,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다
디지털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브랜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최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가 급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이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은 2027년까지 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MZ세대의 80% 이상이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참고할 만큼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인 LTK(엘티케이)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비디오 중심의 새로운 소비자용 앱 기능을 출시하며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LTK Shop이라는 소비자용 앱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관심사와 지역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탐색하고 쇼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더욱 긴밀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LTK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편집 도구도 도입되어, 보다 쉽게 고품질의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LTK코리아의 권무성 지사장(사진)을 통해, 국내 브랜드가 크리에이터 협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LTK는 2011년 미국 댈러스에서 앰버 벤즈 박스(Amber Venz Box)라는 크리에이터에 의해 설립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다. 급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선두주자로서, 크리에이터는 LTK 수익화 링크를 활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브랜드는 별도의 광고비 없이 성과 기반의 수수료 제공 모델로 LTK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LTK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8,0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업 중이다. 한국 지사는 2021년 6월 설립되어 국내외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고자 한다. 우선, 국내 유망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제휴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강한 국내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영입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패션·뷰티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매거진 및 커뮤니티 기반 크리에이터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LTK의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성공 패턴을 분석하여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한국 시장은 고도로 발달한 이커머스 환경과 독특한 소비자 행동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온라인 구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충동구매보다 체계적인 정보 탐색을 거쳐 최적의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강하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접한 후에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상세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LTK는 이러한 소비자 행동 패턴을 고려하여, 신뢰 기반의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가격 비교 없이도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가 실제 사용한 제품을 소개하고, 특장점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소비자의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구매 결정을 빠르게 유도한다. 또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단독 할인 코드 및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여 가격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나아가 국내에서 인기있는 신규 브랜드 제휴를 지속 확대하여,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TK는 단순한 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이다. 브랜드는 별도 광고비 없이 판매액 일부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LTK의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통해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으며, LTK의 독자적인 투명하고 정밀한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LTK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브랜드가 도달하기 어려운 미국, 유럽, 호주, 중국, 브라질 등의 해외 소비자층과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LTK 크리에이터 지원팀이 밀착 케어하며 개인으로는 어려운 콘텐츠 분석을 제공하여 체계적인 채널 운영을 돕고, 다양한 브랜드 협업 기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여준다.

LTK 코리아는 국내 브랜드와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강력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진행한 두 가지 사례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LTK 제휴 신규 럭셔리 브랜드는 별도의 광고비 투자 없이 LTK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통해 약 6개월 동안 7억 3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45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의 오가닉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 및 매출 증대를 이끌어냈고, 이는 브랜드가 별도 추가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LTK 크리에이터와의 시너지를 통해 효과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다.

또 다른 성공 사례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타겟으로 한 패션 브랜드의 LTK 광고 캠페인이다. 약 3개월간 5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운영했고, 캠페인 초기부터 매달 크리에이터 퍼포먼스를 철저히 분석하여 최적화된 캐스팅 전략을 적용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18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캠페인 말미에는 전년 대비 374.6%의 매출 성장 이라는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단기 광고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크리에이터 선별 및 전략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최상의 ROAS(광고비 대비 매출 성과)를 제공한 사례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LTK의 데이터 기반 전략과 크리에이터 중심 접근 방식이 국내 브랜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인플루언서 협업을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LTK코리아의 권무성 지사장은 끝으로 ‘2025년 LTK의 목표는 ‘인플루언서 = LTK’라는 공식을 정립하여 아직 한국에서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 초기 단계에 있지만, 북미와 유럽 시장처럼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LTK와의 협업을 당연한 선택으로 여기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앞으로도 한국 시장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을 강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할 것’ 이라고 전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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