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한덕수 대행, 문형배·이미선 후임 신속 임명해야"
박찬범 기자 2025. 3. 31. 16:00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곧 임기가 끝나는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을 서둘러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하겠다면서,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연장, 마은혁 자동 취임을 규정한 법안도 제출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폭거를 막으려면 한덕수 대행이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을 빨리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장관은 "민주당이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하면, 행정부가 붕괴 되고 헌법재판소도 기능을 상실하며 국회의장이 법률안공포권을 행사하게 되어 민주당이 지배하는 의회독재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정질서 붕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응급조치로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께서는 신속히 문형배, 이미선의 후임 재판관 임명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 덧붙였습니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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