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어린이집 화재로 7명 연기 흡입…차량 9대 전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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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생 등 56명은 긴급 대피했지만 연기를 흡입한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불길과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사다리차를 동원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당국은 건물 1층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과충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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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 대피했다 소방 사다리차 구조도

(광주=뉴스1) 최성국 이승현 기자 =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생 등 56명은 긴급 대피했지만 연기를 흡입한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기흡입자 중 어린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1명은 불길과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사다리차를 동원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해당 건물은 어린이집과 인근 병원 간호사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2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해 4층 건물 외벽과 내부가 불에 탔고,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9대가 전소됐다.
당국은 건물 1층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과충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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