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어린이집 화재로 7명 연기 흡입…차량 9대 전소(종합)
최성국 기자 이승현 기자 2025. 3. 31. 15:42
원생 등 56명 긴급대피…전기차 화재 가능성 등 조사
옥상으로 대피했다 소방 사다리차 구조도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옥상으로 대피했다 소방 사다리차 구조도

(광주=뉴스1) 최성국 이승현 기자 =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생 등 56명은 긴급 대피했지만 연기를 흡입한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기흡입자 중 어린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1명은 불길과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사다리차를 동원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해당 건물은 어린이집과 인근 병원 간호사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2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해 4층 건물 외벽과 내부가 불에 탔고,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9대가 전소됐다.
당국은 건물 1층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과충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대 여성 교도관, 살인범과 부적절한 관계…휴대폰 'XX 파트너'에 들통
- [단독] 유부녀 여경, 동료 2명과 환승 불륜…"청소원에 돈 주고 뒤처리"
- 불륜녀 2명 '돼지우리' 가둬 거리 행진…"공개 모욕" 경찰 조사 결과는?[영상]
- 상사와 불륜 들키자 "어쩔 건데" 따지던 아내, 되레 '남편 가정폭력' 역공
- 평생 처음 대접받은 '푸짐한 한 끼'…81세 농부, 귀갓길 차 사고 비극
- "처남은 골프장, 장인 병원은 항상 내 몫…회의 탓 거절하자 장모님 짜증"
- 김보성, 주식 바꿔 타 강남 집 두 채 잃어…"그 종목 놔뒀으면 500억대"
- 탈세 의심 미용실 신고했더니…5년 매출 직접 구해오라는 국세청 '황당'
- '선관위엔 왜 침묵' 공격받은 허지웅 "지금 갈등은 盧 탄핵 직전과 흡사"
- 5살 혼외 아들 숨긴 남편, 신혼 아내에게 "부부니까 내 빚 같이 갚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