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역 선로 물 고여…경의선 일부 구간 운행 중지
강보인 2025. 3. 31. 15: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의중앙선 가좌역 일부 선로에 물이 고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부터 공덕역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소방 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가좌역 일부 선로에 물이 고였습니다.
코레일 측은 가좌역 전기 공급 장애로 배수에 지장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누수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 조치를 위해 오전 11시 10분쯤 인근 DMC역부터 공덕역 구간 상·하행 열차 운행을 중단시켜 오후 3시 30분 현재까지도 운행은 중지된 상태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열차 안전에 지장이 없어 속도를 낮춰 운행했으나, 추가 조처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열차 운행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