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토니안 母와 팔짱 끼고 데이트..."꿈인가 생시인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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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와 배우 임현식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며 황혼 로맨스의 가능성이 포착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현식과 토니안 가족의 뜻밖의 만남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토니안은 임현식에게 "이옥진 여사님의 아들, 토니입니다"라며 정중히 인사했고 임현식은 토니안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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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토니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와 배우 임현식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며 황혼 로맨스의 가능성이 포착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현식과 토니안 가족의 뜻밖의 만남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오랜 연기 내공으로 중후한 매력을 보여온 임현식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이옥진 여사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토니안은 임현식에게 "이옥진 여사님의 아들, 토니입니다"라며 정중히 인사했고 임현식은 토니안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토니 얼굴에 어머님 얼굴이 있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옥진 여사가 등장하자 임현식은 "꿈인가 생시인가"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선보였다. 특히 서로에게 쌈을 싸서 먹여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토니안은 임현식을 향해 "아버지"라고 불렀고, 임현식도 "오냐, 아들아"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산책을 하며 마치 데이트를 연상케 하는 장면도 포착돼, 황혼기 인연의 싹이 트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임현식은 1945년생으로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한지붕 세가족', '이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78년 결혼해 세 딸을 두었으며 2004년 아내와 사별했다.
토니안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과거 부친이 여러 차례 결혼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어머니만 4명"이라며 "아버지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옥진 여사와 임현식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SB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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