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얀마 한인 인명 피해 없어…만달레이와 네피도에서 영사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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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7.7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에서 오늘(31일)까지 한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외교부가 피해 지역에 영사를 파견해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31일),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부영사가 지진 피해가 발생한 수도 네피도 지역으로 이동해 교민들에게 생필품 등을 나눠주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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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7.7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에서 오늘(31일)까지 한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외교부가 피해 지역에 영사를 파견해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31일),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부영사가 지진 피해가 발생한 수도 네피도 지역으로 이동해 교민들에게 생필품 등을 나눠주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30일)는 지진 진원지 인근지역인 만달레이에 영사가 도착해 교민들의 안전 상황을 확인했고, 치약과 칫솔 등 생필품을 제공했습니다.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현지 공관은 미얀마와 태국 당국 및 한인 사회 등을 통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홍석인 재외국민보호ㆍ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미얀마 지진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오늘(31일) 화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홍 대표는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 피해 현황을 지속 파악하는 한편, 미얀마와 태국 체류 재외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구호대 파견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로서는 현지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현지 피해 상황이나 피해국의 요청, 주요국의 파견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9일 국제기구를 통해 미얀마에 2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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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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