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국회의장에 ‘상시 본회의’ 개의 요청…“한덕수·최상목 탄핵안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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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탄핵해야 한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상시 본회의 개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의장 면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은 야5당과 함께 최상목 당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며 "이 부분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에 상시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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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탄핵해야 한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상시 본회의 개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의원단은 오늘(31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상시 본회의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했음에도 계속 임명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이럴 때 국회가 상시 개의해 여러 입법적 대응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가 종료되는 4월 18일 전에 헌재에서 국민 뜻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려줘야 한다”면서도 “그렇지 못한 상황에 대비해 입법적 준비는 해놔야 한다, 이번 주 본회의가 계속 열려서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에 관해 즉답은 하지 않았는데, “헌재에서 위헌이라고 판단한 마은혁 재판관에 대해서 권한대행들이 임명하지 않고 있는 위헌적 상황에 걱정이 많다”면서 “헌정질서 유지와 법치주의가 훼손돼선 안 된다는 것에 대해선 사회 전체가 공감대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의장 면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은 야5당과 함께 최상목 당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며 “이 부분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에 상시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장님께서 확답은 아니지만 경청해 주셨다”며 “충분히 의견 들었고, 존중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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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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