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머스크, 또 한국 콕 집으며 경고…"인류 사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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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14명 낳은 것으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또 한 번 한국의 심각한 저출생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최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인류의 사멸이라고 답하며 또 한국의 사례를 언급한 건데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소셜미디어에 한국의 출산율 그래프와 인구 구조를 공유하며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 절벽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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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14명 낳은 것으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또 한 번 한국의 심각한 저출생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최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인류의 사멸이라고 답하며 또 한국의 사례를 언급한 건데요.
머스크는 미국 정부효율부 공직자들과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인류가 사멸하고 있고 그런 변화에 진화적으로 대비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출산율은, 현재의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출산율을 말하는 '대체 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며 세 세대가 지나면 한국 인구가 현재의 3~4%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지적했는데요.
머스크의 경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소셜미디어에 한국의 출산율 그래프와 인구 구조를 공유하며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 절벽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실제로 한국 합계출산율은 점차 감소하다가 지난해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인구 안정화에는 크게 부족한 수준입니다.
머스크는 또 미국이 서구 문명을 지탱하는 중심 기둥이라며 미국의 힘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라는 기둥이 무너지면 모든 게 끝난다며 그 기둥을 강화해 미국이 오랫동안 강할 수 있도록 하거나 지붕이 무너지거나 둘 중 하나라고도 덧붙였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치세에서 직접 정부 업무에 관여하며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철저히 조사를 받고 있다고 소명했고, 일각에서 일어나는 테슬라 불매 운동 등을 겨냥해 자신이 정부에 있기 때문에 경영하는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 문이진, 디자인 : 이소정)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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