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탄력...정비계획 '조건부 의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시는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 지역은 2023년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지난해 8월9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 제안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 3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는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철산동 241번지 일원으로, 1987년 7월 준공 후 38년이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구역 면적은 16만4632.4㎡다.
이 지역은 2023년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지난해 8월9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 제안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 3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인근 안양천변 덮개공원 조성지와 연계된 보행 동선을 구축해 지역 주민에게 휴식과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이 철산동 일대의 낡은 주거지를 개선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여진 불륜설'에 전처 입 열었다…"이상한 소설, 내가 증인" - 머니투데이
- 유희관, 야구판 불륜 폭로…"원정 경기 가면 여친 있기도" - 머니투데이
- "재혼 여성 앞으로 재산 옮겨놨더라"…이혼한 아빠 사망, 상속 어떻게? - 머니투데이
- "유명 작곡가 겸 가수가 아내와 불륜"…결국 이혼한 남편의 폭로 - 머니투데이
- "씻는 건 공중화장실에서" 노숙 고백한 가수…김밥 한 줄로 하루 버텼다 - 머니투데이
- "일단 저질러야" 김준호, ♥김지민 몰래 1억3000만원 섬 매입 시도 - 머니투데이
- 전세계 고작 20건...너무 다른 쌍둥이 자매, 아빠가 달랐다 - 머니투데이
- "학폭 피해자, 영원히 약하지 않다" 현직 변호사, '솔로지옥' 출연자 저격 - 머니투데이
- 정부 "한국 국적 선박 호르무즈 피격 추정…인명피해 없어" - 머니투데이
- 45조 요구하며 '기부금 약정' 끊는 삼성 노조원들…"윤리 붕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