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시즌 아웃' 홀란, 목발 짚고 절뚝절뚝 나갔다... 펩 "나도 모르겠다" 절망, EPL 4위+FA컵 우승 도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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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이 생각보다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홀란의 보호 부츠 착용이 단지 예방 차원이지, 정말 심각한 부상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가뜩이나 부상자가 많은 가운데 핵심 공격수 홀란까지 빠지면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의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 "아직 모른다. 지켜봐야 한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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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원정에서 본머스에 2-1로 역전승했다. 4강에 진출한 맨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날 홀란드는 천당과 지옥을 계속 오갔다. 전반 14분 페널티킥(PK)을 실축하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0-1로 뒤진 후반 4분 동점골을 넣으며 PK 실축을 만회했다. 이후 불운이 찾아왔다. 후반 16분 루이스 쿡과 볼 경합을 펼치다가 발목을 다쳐 교체 아웃된 것이다.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홀란이 경기 후 목발을 짚고 보호 부츠를 착용한 채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는 "홀란의 보호 부츠 착용이 단지 예방 차원이지, 정말 심각한 부상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의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 "아직 모른다. 지켜봐야 한다"고 짧게 답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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