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경쟁자라더니…안 그래도 버거운 김민재, 이토 히로키 부상이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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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몸담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다용도 수비수' 이토 히로키(일본)의 부상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이토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출전해 김민재와 호흡을 맞추다 처음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11월에 다시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이토의 이탈로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수비수는 김민재와 에릭 다이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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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의 오른쪽 중족골 골절이 재발했다. 지금으로선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이토는 전날 장크트파울리와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3-2 바이에른 뮌헨 승)에 후반 13분 교체 투입 후 후반 44분 부상 재발로 다시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특히 이토는 같은 부위 부상만 세 번째라 더욱 심각하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초토화됐다. 이토에 앞서 측면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오른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접었고 왼 무릎에 뼛조각이 발견된 중앙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도 빠졌다.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이토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출전해 김민재와 호흡을 맞추다 처음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11월에 다시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가까스로 복귀했음에도 고통이 반복됐다.
수비수 3명이 증발한 바이에른 뮌헨도 고통스럽지만 발등과 아킬레스건이 좋지 않은 김민재에게도 몹시 치명적인 상황이다. 왼쪽 풀백과 중앙수비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이토는 입단 당시 김민재의 잠재적 포지션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오히려 부담만 남겼다.
이토의 이탈로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수비수는 김민재와 에릭 다이어만 남았다. 좋든 싫든 둘은 수많은 경기를 함께 호흡해야 하는데, 이미 혹사에 가까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민재의 몸상태도 만신창이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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