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19살 연상' 남자에게 "외제차+60억 빌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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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방송인 임지연이 과거 19살 연상의 재력가 전남편에게 60억 원대 빌딩을 선물받았던 사연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며 임지연은 "전 남편의 사랑 방식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 같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결혼 후 임지연이 방송 활동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자 전남편은 "왜 여자가 일을 해야 하냐"며 강하게 반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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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이자 방송인 임지연이 과거 19살 연상의 재력가 전남편에게 60억 원대 빌딩을 선물받았던 사연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2022년 12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임지연은 1986년 재일교포 출신의 부동산 재벌 남성과 결혼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임지연은 "한 달 용돈으로 5천만 원이 지급됐다"고 털어놓으며, 남편이 생일에 B사의 외제차와 60억 원대 강남 5층 건물을 선물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며 임지연은 "전 남편의 사랑 방식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25살에 처음 만난 일본인 남편은 외모가 상당히 동안이었다. 아버지를 일찍 떠나보냈기 때문인지 그 사람의 리더십에 자연스럽게 이끌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 후 임지연이 방송 활동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자 전남편은 "왜 여자가 일을 해야 하냐"며 강하게 반대했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능력이 없을 때만 여자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임지연이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털어놓았다.
임지연은 그 당시 "저는 그때 어렸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다. 좋은 차가 있으면 뭐하냐. 혼자 드라이브하고 다니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됐다", '내가 여기서 더 참을 수 없겠다. 이 생활은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결국 결혼을 정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2021년 9월 12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고깃집을 운영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고기 손질부터 서빙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현재는 10년째 홀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60억 건물은 어디 갔지?", "돈이 많아도 갇혀서 못 사는 건가?", "내가 대신 일본인 남편과 살고 싶다", "이혼을 세 번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삶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임지연은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정된 후 미스 아시아 태평양 2위에 올라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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