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골퍼 이민지 남동생' 이민우 해냈다! 마침내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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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두며 활약 중인 이민지(29·호주)의 남동생 이민우(27·호주)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호주 교포인 이민우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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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포인 이민우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이로써 이민우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19언더파 261타)를 1타 차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민우는 호주 국적의 한국계 골프선수다. LPGA에서 활약 중인 이민지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민우는 2019년 프로로 전향한 뒤 2022년부터 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DP월드투어(3승), 아시안투어(1승)에서 우승하며 프로 통산 4승을 올렸다. 다만 이번 대회 전까지 PGA 투어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었으나, 마침내 이번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종전 PGA 투어 최고 성적은 2023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당시 기록한 공동 5위였다.
이민우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인 171만 달러(약 25억 1500만원)를 거머쥐었다.
이민우는 3라운드까지 2위에 4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어진 최종 라운드.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에 성공한 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3)에서 재차 버디를 적어냈다.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 성공.

그러나 셰플러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셰플러가 17, 18번 홀에서 추격에 실패하는 사이, 이민우는 17번과 18번 홀을 파로 막으며 결국 1타 차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대회 마지막 날 6타를 줄인 끝에 공동 5위(15언더파 265타)에 자리했다. 매킬로이는 상금 33만 7843달러(약 4억 7900만원)를 더하며 통산 상금 1억 4만6905달러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누적 상금 1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우드랜드는 대회 최종일에 8언더파를 몰아쳤으나 아쉽게 공동 2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임성재가 살아남았으나, 4언더파 276타로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마지막 날에 이븐파를 마크하며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 60위를 차지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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