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진천 미호강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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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자동차 전장 부품을 생산하는 충북 진천공장 인근의 미호강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공헌의 일환인 환경 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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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자동차 전장 부품을 생산하는 충북 진천공장 인근의 미호강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공헌의 일환인 환경 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추진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과 백곡천 합수부 지역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종 식물을 제거했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미호강 인근 미르숲에는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생태숲으로 조성하고 2022년 진천군에 기부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최대 화두인 친환경 전동화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ESG) 경영의 주요 지표로 꼽히는 환경보전 활동 분야에서도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을 테마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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