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김건모 ‘어제보다 슬픈 오늘’ 리메이크…오늘(31일) 발매

가수 우디(Woody)가 리메이크곡 ‘어제보다 슬픈 오늘’로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우디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발매한다.
2011년 김건모가 발매한 ‘어제보다 슬픈 오늘’은 직접 마주한 이별을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게 실감하며 느끼는 아픈 마음을 그려낸 가사로 이별을 겪은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 특히 그 시절 모두가 노래방에서 부르고 또 불렸던 곡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추억의 이별 발라드로 손꼽히고 있다.
14년 만에 우디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어제보다 슬픈 오늘’은 이 노래를 알던 사람들에게는 그 시절 기억을 불러들이고,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지난 이별을 다시 생각나게 만들었다는 후문. ‘좋은 노래는 시간과 세대를 넘나 든다’는 말처럼 모두가 함께 들을 수 있는 ‘공감’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완성됐다.
특히 우디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채워 색다른 매력의 곡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발매한 싱글 앨범 ‘Stray Cat(스트레이 캣)’ 이후 약 한 달 만에 리메이크 곡으로 돌아오게 된 우디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3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 19일, 20일에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5 단독 콘서트 ‘Woody, Live’(우디, 라이브)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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