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韓 상업용 부동산 시장, AI·주거 중심으로 기회"[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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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은 인공지능(AI)와 임대주택 등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투자 기회가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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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정점 지나면서 반등 기회 생겨"
미국은 오피스 회복세···유럽도 기대감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3월 31일 11:1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은 인공지능(AI)와 임대주택 등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투자 기회가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31일 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이 발표한 ‘2025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고금리 정점을 지나면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도 반등 기회가 생기고 있다. 정치 리스크가 확대되고 추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등 불확실성이 재확대되고 있지만 회복 사이클도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AI 등 기술 혁신 영향을 받아 데이터센터 등 자산 성장 주기가 짧아지고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대규모 투자 시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한국을 비롯한 싱가포르와 일본, 호주 등 아시아에서는 주택 구입 가격 상승 및 고령화 속도 증가로 상업용 주거 시장도 커질 수 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국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요 대기업들이 ‘RTO(Return to Office·사무실 복귀)’ 정책을 강화하면서 오피스 수요가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신규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가격도 저점을 찍었고, 투자심리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은 글로벌 권역 중에 시장 둔화세가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다. 다만 유럽 경기의 펀더멘털 회복 기대감과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 상승세 전환으로 시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박정민 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 팀장은 "아시아에서는 임대수익과 함께 주거나 데이터센터 등 성장 섹터에서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투자가 유효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당분간 미국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겠지만, 내수 부양 중심의 정책과 견고한 펀더멘털, 유럽 경기 사이클 회복이 예상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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