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첫 톱10은 다음 기회로…'일본의 루키' 바바 사키, 포드챔피언십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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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6번째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는 2025시즌 데뷔한 신인 21명 중 18명이 참가했다.
한국의 루키 윤이나(21)는 이번 대회 첫날 공동 3위에 오르며 출발이 좋았고, 2라운드 공동 6위로 반환점을 돌면서 LPGA 투어 첫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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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6번째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는 2025시즌 데뷔한 신인 21명 중 18명이 참가했다.
나흘 동안의 열전 끝에 한국의 김효주(29)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루키로는 일본의 바바 사키(19)가 유일하게 톱10에 입상했다.
블루베이 LPGA 공동 17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출격인 바바 사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의 성적을 거둬, 전날보다 8계단 올라선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루키 윤이나(21)는 이번 대회 첫날 공동 3위에 오르며 출발이 좋았고, 2라운드 공동 6위로 반환점을 돌면서 LPGA 투어 첫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무빙데이 공동 19위로 내려갔고, 마지막 날 공동 22위(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다.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으나, 3계단 밀려났다.
윤이나는 데뷔전 파운더스컵 컷 탈락 후에 블루베이 LPGA 공동 33위, 그리고 이번 대회 공동 2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이밖에 3라운드 때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하며 공동 5위로 뛰어올랐던 중국의 신인 장야후이는 최종일 3타를 줄여 공동 11위(17언더파)로 마쳤다.
일본의 쌍둥이 자매 골퍼 중 이와이 치사토는 4타를 줄여 소폭 상승하면서 윤이나와 공동 22위 동률을 이뤘다. 이와이 아키에는 1타를 줄여 13계단 하락하면서 공동 44위(합계 10언더파)가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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