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싸들고 길거리서 대기했다” 장위자이 입주 극적 해결…성북구 임시사용 ‘승인’[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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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지연 위기에 처했던 장위4구역 재개발 아파트(자위자이레디언트)가 극적으로 임시사용 승인을 얻어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청은 이날 오전 극적으로 장위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임시사용 '승인'을 허가했다.
장위4구역 조합장은 "임시사용이 승인됐음을 안내 드린다"며 "구청장께서 승인 여부를 걸정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일부 입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극심하다는 이유였다. 정비기반시설 공사는 총력을 다해 공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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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방문 끝에…임시사용 승인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입주 지연 위기에 처했던 장위4구역 재개발 아파트(자위자이레디언트)가 극적으로 임시사용 승인을 얻어냈다. 이날 이 아파트 앞에는 입주예정자들이 이삿짐을 싸들고 길거리에서 승인을 기다리는 등 진풍경이 이어졌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청은 이날 오전 극적으로 장위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임시사용 ‘승인’을 허가했다.
장위4구역 조합장은 “임시사용이 승인됐음을 안내 드린다”며 “구청장께서 승인 여부를 걸정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일부 입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극심하다는 이유였다. 정비기반시설 공사는 총력을 다해 공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성북구청은 지난 18일 갑작스레 기반시설 준공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입주지연 검토 공문을 발송했다. 도로 등 아직 시설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입주가 바로 이뤄질 시 안전사고 혹은 공사로 인한 피해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는 게 이유였다.
조합을 비롯해 일반분양자 측은 구청 설득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준공승인이 없으면 집주인도 등기 이전을 할 수 없어 부동산 거래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파장이 알파만파 퍼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입주자 측의 설득에 구청 측이 현장 방문을 수차례 이어가며 공사 상태를 확인하고 임시사용 승인을 결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위자이레디언트 입주 예정자 A씨는 “이날 이사를 하기로 한 일부 입주민들은 이삿짐을 싸서 길거리에서 대기를 하기도 했다”며 “예정대로 입주를 하지 못할 시 대출 연기 등 도미노처럼 재산권 행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많은 입주예정자들이 간절히 대기했다”고 설명했다.
장위자이레디언트는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31개동 총 2840가구로 지어지는 재개발 아파트다. 조합원 1026세대, 일반분양 1330세대, 임대 484세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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