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혹평 릴레이' 지드래곤, 팬들에 미안함 담았나…'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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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 가수 지드래곤이 눈물을 보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8년 만인 솔로 콘서트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지드래곤의 콘서트는 이런 관객들의 연이은 기다림이 무색하게 현재 많은 혹평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콘서트 답게 화염과 폭죽, 꽃가루, 조명, 드론, 대형 구조물 등 화려한 무대 효과를 총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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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8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 가수 지드래곤이 눈물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달리고 있는 차량 밖으로는 하얀 눈발이 날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음을 알리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8년 만인 솔로 콘서트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29일에는 기상 악화를 이유로 무려 74분 늦게 콘서트가 시작됐다. 이에 일부 관객들은 현장에서 야유를 보내기도 했으며, 0도의 맹렬한 추위 속에서 하염없는 기다림을 지속했다. 그러나 30일인 다음날 역시 전날과 같은 안전상의 이유(기상 악화)로 30분 늦춰진 7시에 시작했다.
지드래곤의 콘서트는 이런 관객들의 연이은 기다림이 무색하게 현재 많은 혹평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콘서트 답게 화염과 폭죽, 꽃가루, 조명, 드론, 대형 구조물 등 화려한 무대 효과를 총동원했다. 그러나 공연 지연을 시작으로 추운 날씨 탓에지드래곤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 컨디션 난조가 겹쳤다. 여기에 강풍으로 지드래곤의 목소리가 관객석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음향까지 말썽을 부리면서 많은 팬들의 아쉬운 소리가 나왔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5월 10~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블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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