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달 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이문 아이파크자이 등 400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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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달 제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입에 나선다. 서울시는 다음달 이문 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중랑구) 등 보증금 지원형을 포함해 미리내집 총 4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시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해 주는 장기전세주택이다. 올해 미리내집 공급 규모는 350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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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달 제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입에 나선다.
서울시는 다음달 이문 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중랑구) 등 보증금 지원형을 포함해 미리내집 총 4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시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해 주는 장기전세주택이다. 올해 미리내집 공급 규모는 3500가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주형환 대통령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이달 입주를 시작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방문했다. 모집한 216가구는 3월 입주를 시작해 5월까지 이주를 진행한다. 오 시장은 입주 자격과 관련 "자산이나 수입에 변동이 있어도 아이를 낳는 경우 그런 우려가 해소될 수 있는 방향으로 신경 쓰고 있다"면서 "자녀가 늘면 늘수록 혜택이 더 많아지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기존 장기전세주택 만기 물량을 활용해 자녀 출산에 따른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다. 3자녀 이상 가구는 3년 차부터 넓은 평형으로 옮길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우선매수청구권도 기존 20년에서 10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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